오픽 결과 나온지는 꽤 됐는데요 귀찮아서 이제야 후기를 써봅니다. . . . . . . ...
사실 시험에서 뭐 나왔는지 기억이 거의 안나버려서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써봅니다
딱 2주전에 시험을 봤었는데요 AL 목표면 난이도 6-6 선택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
그래서 첨에 젤 높은거 중간에도 젤 높은거 선택해서 시험 봤어요 근데 진짜 약간 효과 있는것 같기도..?
왜냐면 말 진짜 아무말이나 했는데 그래도 IH 줘서요 ...
공부는 거의 안했는데요 오픽노잼 AL시리즈 몇개 보고 여우강사 최나영 유튜브 몇개좀 봤어요 두 개다 저는 추천이요!!!!
서베이에서 남들다 선택하는 콘서트 해변 이런거 하고 저는 강아지를 키워서 반려동물도 선택했는데 이게 딱 나오더라구요
근데 저는 진짜 할 말이 많아서 넘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티슈 덕분에 IH 나온 것같아요^^*
근데 진짜 티슈 얘기만 기억이 나버리네요......
그리고 질문 중간에 하나 못알아 먹겠는거 나와서 아무말하고 스킵 했었어요!!!! 하나 정도는 스킵해도 되나봐요
그리고 시간이 거의 뭐 15분 남았던 것같은데 .. 시간도 많이 남아서 진짜 개망했다 생각했었거든요
일단 제가 지키려고 노력했던 거는 필러 잘 쓰기 제가 기억력이 진짜 너무 안좋아서 문장은 거의 제가 즉흥으로 얘기했구요
단어도 짧고 문장수준 진짜 낮은데 필러는 진짜 핵 오 바 해서 쓰려고 노력했어요 정적 없이 말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
제 생각에는 제가 잘했던 거는 이것 밖에 없는 것같아요 정말 의문의 IH 라서 몰타 다녀온게 효과는 있었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^^
필러
- You know
- You know what?
- And you know
- And um you know
- You know , It’s funny
- Oh my, where do i begin? (or Oh boy, Ok)
- That’s why
- Hmm, alright
- And uh… what am I trying to say / what am I saying / how can i explain this / how should I explain this → 빨리 얘기해야함
- Interesting
- oh wow
- Anyway
- Absolutely
- Um, ok
AL은 제 수준에서는 지금 무리같고 IH에서 만족하려 합니다^^
전화영어 쌤한테 시험보는거 비밀로하고 결과 나온뒤 알려줬는데 정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뿌듯뿌듯^^
이 영광을 전화영어 쌤에게 돌립니다,,,, 그럼 2년뒤에 또 돌아오겠습니다,,,,,
그럼 20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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